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 공주 (문단 편집) == 개요 == >'''우리들의 세계에 변혁을, 신들의 땅에 제재를.''' [[Re:CREATORS]]의 등장인물. 1인칭은 [[여(인칭대명사)|여(余)]] 수수께끼에 휩싸인 물빛 머리의 소녀. ~~근육뇌 기병모에 스페인양식 더블코트~~[* 13화 총집편에서 메테오라가 까면서 묘사한 단어들. 디자인이 하도 괴악하여 몹의 화신, 작화 스태프가 디자인 담당의 제정신을 의심할 정도로 심술로 가득한 디자인이라고. ~~은근슬쩍 체육복 상하의와 샌들을 입혀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여러 매체에 등장할 법한 '제국'스러운 군복을 입고 있으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목적이 무엇인지는 불명.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소환능력인지 아니면 모종의 이 공간에서 꺼내는 것인진 불명이나 갑자기 총을 꺼내거나 수많은 사브르 꺼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셀레지아의 메카닉을 소멸시킬 땐 평범하게 메카닉이 터지는 모션이 아닌 [[단 쿠로토|픽셀처럼 산산이 나눠지면서]] [[게임오버|소멸되었다.]] 거기에 다른 작품속 인물들과는 달리 자신의 의지에 따라 현실세계에 존재하거나 아니면 돌아가거나 하는 게 가능한데 이때 세계를 왕복할때 메카닉이 소멸될 때처럼 본인의 몸이 픽셀단위로 나뉘면서 사라진다. 보통 사브르를 투척하거나 아니면 여러자루의 사브르를 동시에 전개하면서 그대로 회전시켜 방어하는데 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브르를 써먹으며 사브르 자체의 강도도 상당한듯 보이지만[* 셀레지아가 자동차로 들이박을 땐 오히려 자동차가 사브르로 이루어진 막에 튕겨났다.] 그래도 미사일을 버틸 정도는 아닌지 메테오라의 미사일 세례에는 막긴 막았지만 맥없이 박살나기도 했다. PV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적대하여 싸우는 모습이 드러나 주요 악역이라 추측되었지만 이후 소타를 보고 놀라는 장면에 의해 정식방영 전엔 상당히 애매한 입지(?)를 가졌었다. 보통 다른 피조물들을 부를 땐 메테오라처럼 '이름+공'이라고 칭하는데 복장은 근대제국이면서 서양과 동양이 서로 이름과 성의 위치가 반대인 걸 모르는지 일본인들은 성으로 부르면서 서양계 인물들은 이름으로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